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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탄소중립 도시로… ‘제로에너지건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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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정책방향’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0일 열리는 서울시 생태도시포럼에서는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중 70%가 건축물에서 배출됨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 것과 관련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생태도시포럼은 민간단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1998년 발족한 연구모임이다. 그동안 포럼에서 논의됐던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기술 등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는 여러 성과가 있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재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 정경환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이사 등이 제로에너지건축물 현황과 정책 방향 발표를 진행한다.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누구나 모바일로도 편리한 시청이 가능하며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제로에너지 정책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범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생태도시포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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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