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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폼’에 종로의 매력 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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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영상 공모… 총상금 500만원

서울 종로구는 최근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쇼트폼’ 콘텐츠(짧은 영상)를 활용해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 알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22 종로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은 종로의 관광·문화를 주제로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최대 60초 이내의 세로형 동영상을 제작한 뒤 다음달 30일까지 파일과 신청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 홍보 효과를 위해 영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포함한 작품은 가점을 부여한다.

구는 작품의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4팀에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14일 열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의 매력을 십분 담아낸 쇼츠 영상을 공모해 지역 곳곳의 숨겨진 관광지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널리 알리려 한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쇼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08-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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