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심미경 서울시의원 “학생 정신건강 가늠 모호한 기준 지양…교육복지 통해 공존가치 기준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 힘·동대문2)이 지난 21일 제31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주요 정책보고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련 현안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교육청의 정책방향 재정립 및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현재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상태를 바로 진단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마음건강 자가검진용 앱’에 대해 자가검진 내용만으로 다른 대책 없이 바로 병원으로 인계되는 운영 방식이 대단히 위험함을 지적했다. 어떤 사안이던지 진단하기 전에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복지와 교육의 연관성을 예로 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교육복지정책 수립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복지는 취약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지원이 중심이 되고 있다. 학교에서 교육받는 모든 학생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교육복지는 간과되고 있으며, 교육복지예산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서마다 지향점이 다르고 정책을 추진하는 목적이 달라 교육복지의 방향성이 모호하고 불분명해지는 양상을 띄고 있다. 

심 의원은 “교육복지를 실질적 평등의 개념 안에서 모든 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권리로써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식의 확장이 필요하다.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학생의 보조나 학교의 시설개선에 매몰되지 않고 통시적 관점에서 교육복지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