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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해남·노원·안양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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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12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
동대문 육아지원센터 등 특별상

행정안전부는 올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개인 및 단체 7곳(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어린이안전대상’을 수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본상 대통령상에 세종시, 국무총리상에 전남 해남군,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서울 노원구와 경기 안양시가 각각 선정됐다.

세종시는 시민과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든 ‘모두의 놀이터’와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도입, 안전도시위원회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해남군은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추가하고, ‘어린이 안전체험탐방단’ 운영,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어린이 안전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서울 노원구의 아동보호구역 조례 최초 제정 시행과 경기 안양시의 지능형(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스템도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특별상은 어린이 시점에서 안전교육사업을 운영한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제 체험형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선 조성태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은주 기자
2022-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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