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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지훈련지 메카…선수단 3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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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만 181개 팀 유치
지역경제 파급 효과 ‘13억원’
체육시설·숙박 요금 등 할인
3월까지 3만여명 유치 목표


최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학 1, 2학년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전국 프로·아마추어 각종 운동팀이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경남으로 몰리고 있다.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훈련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다.

경남도는 이번 겨울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축구와 배구, 야구, 농구, 테니스, 씨름 등 181개 운동팀 선수단 3000여명이 경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도 같은 기간 2000여명보다 59% 늘었다. 지역별 전지훈련 인원은 산청군이 901명으로 가장 많았고 통영시 701명, 김해시 331명, 합천군 312명, 고성군 222명 등이었다. 도는 동계 전지훈련에 따른 직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3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경남도와 각 시군은 해마다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맞춤형 관리를 하는 등 힘을 쏟는다. 시군에서는 전지훈련팀에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감면해 주고 지역 숙박업체에서도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훈련팀이 서로 전력을 비교하며 경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스토브리그 대회도 개최하고 훈련용품이나 지역특산품도 제공한다.

경남도는 오는 3월까지를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기간으로 정해 모두 1379팀 3만여명 선수단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목표가 달성되면 연인원 30만명이 경남을 찾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34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 강원식 기자
2023-0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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