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 ‘봄’이 활짝 폈어요 한 화가가 8일 왕벚꽃으로 유명한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벚꽃을 소재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전농로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16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제주 연합뉴스 |
한 화가가 8일 왕벚꽃으로 유명한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벚꽃을 소재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전농로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16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제주 연합뉴스
2023-03-09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