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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전체 특별조정교부금 41억 85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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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사업 예산 발굴에 최선 다할 것”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8일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구립 경로당 지원 및 증·개축, 평생학습관·미래교육센터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7개 사업에 필요한 41억 85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관내 46개 구립 경로당 노후 물품 등 지원사업’, ‘구립 경로당 증·개축 및 리모델링’ 등 경로당 지원을 위한 예산 13억 3700만원 ▲‘신월 거점형 평생학습관 조성’, ‘넓은들 양천 미래교육센터 조성’ 등 시민 대상 학습·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 11억 8800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생활밀착형 시설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16억 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이 교부되면 관내 46개소 구립 경로당에 내구연한이 지났거나는 고장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냉장고, 에어컨,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 전자제품과 가구 교체가 가능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거리에서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주민 안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후 하수관 정비 등 시설개선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 발굴에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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