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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우이천 그림그리기 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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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아이들에게 격려 인사 전해


지난 17일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우이천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7일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우이천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했다.

도봉구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쌍문1동 주민자치회 교육 분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몇 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돼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우이천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오늘 참석한 아이들이 우이천의 기운을 받아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홍국표 의원이 지난 17일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우이천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어 “아이들이 마을의 생태하천인 우이천을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낼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 준 쌍문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그림그리기 대회가 쌍문1동의 대표행사로 지속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수상작들은 백운교 아래 우이천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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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