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소라 서울시의원,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 활성화’ 내용담은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의약품과 식품 점자 표시 의무화 돼도 점자 몰라 구매 어려운 시각장애인들 많아 교육 활성화 필요”
“장애인 다양한 의사소통수단과 교육 제공 근거 규정 마련”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난 28일 본회의 최종 의결


제319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질의하는 이소라 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개정안은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기본계획에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이소라 의원은 조례개정에 앞서, 시각장애인 유튜버로부터 의약품과 식품 등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접하고 서울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식품 등 점자 표시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을 위하여 의사소통 수단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임에도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시각장애인 중 점자 해독이 가능한 비율은 전체의 약 6.9%로 현저히 낮은 현실이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법 개정으로 식품 점자표시 의무화 등을 추진 중이지만 정작 대다수 시각장애인이 활용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기본계획에 장애인의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