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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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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우이신설연장선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우이신설연장선 조기 개통 위해 최선 다할 것”


이경숙 서울시의원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우이신설연장선 건설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달 30일 우이신설연장선이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란 철도 건설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연장 450m, 깊이 35~65m)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필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고 우회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이 기본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서울시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선동 도봉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삼각 편대가 되어 협조를 끌어냈다.

이 의원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사업추진의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라며 “조기 개통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 및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됐다”며 “도봉 주민들과 함께 땀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협상을 거쳐 연말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걸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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