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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푸르미르길 놀러 오세요”… 관악구, 골목 상권 활성화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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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9시 경품 행사·쿠폰 이벤트
젊은 층 위한 인디 밴드·재즈 연주 공연도


서울 관악구 청룡동 푸르미르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청룡동 푸르미르길에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룡동 푸르미르길은 지난 3월 서울시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올해 푸르미르길에 6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권 홍보를 비롯해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벤트를 열어 푸르미르길 상권에 대한 주민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품 행사와 쿠폰 이벤트 등이 15일 오후 5~9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인디 밴드와 재즈 연주가의 거리 공연을 펼쳐 젊은 고객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이벤트가 지역 주민에게 골목 상권을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경제의 주축인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올해 ▲골목 상권 경쟁력 제고 ▲소상공인 회복 지원 ▲지역 경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10대 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4년간 총 33억원을 추가 투입해 상인 조직화를 비롯해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상권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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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