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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침수 위험 지하차도 ‘비상대피 시설’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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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설공단, 지하차도 침수 위험순위 따라 비상대피 시설 설치해야”
“수해 예방 강화 통해 제2의 신림동 세 모녀 비극 방지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가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를 위해 ‘비상대피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서울시가 지하차도 내부 고립을 막기 위한 ‘비상대피로 설치’를 통해 수해 예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신림동 세 모녀 비극’, ‘강남역 침수 사태’ 이후 시내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 중이지만, 침수 시 지하차도 내부에 고립될 수 있는 우려가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지하차도 침수 시 비상탈출을 위한 비상대피 시설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서울시설공단과 협의해 침수 위험순위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대피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부산시는 ‘초량 제1지하차도 침수사태’ 이후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한 결과 침수 우려 저지대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서울시도 선제 대응을 통해 ‘제2의 침수 비극’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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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