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유정희 서울시의원, 한글날 맞이해 한글의 아름다움·우수성 알리는 전시 참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4일 갤러리인사 1010에서 진행된 ‘2023 한글축제 K-POP 개막 전시’에 참석한 유정희 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갤러리인사 1010에서 진행된 ‘2023 한글축제 K-POP 개막 전시’에 참석해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한글날을 기념했다.

2023 한글축제 K-POP은 우리의 정서를 한글로 표현한 시와 노랫말을 577돌을 맞은 한글날에 맞춰 예술축제로 구현한 전시로 지역과 국가의 벽을 넘어 K-POP를 주제로 했다.

지난 4일 갤러리인사 1010에서 진행된 ‘2023 한글축제 K-POP 개막 전시’에 참석한 유정희 의원(가운데)
전시 작품은 ‘이등병의 편지’ 원곡자 김현성의 시노래를 ‘신조형예술가동인’의 작가들이 새롭게 해석해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문학과 음악, 미술이 융합된 예술작품 전시는 한글날 다음날인 10일까지 진행된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문화와 예술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기획되어 시민들이 한글날을 더 의미있게 기념할 기회가 생긴 것 같다”라며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해준 관계자와 예술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