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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민관 안전 협의체 ‘치안협의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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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안종합대책 등 마련


박일하(왼쪽 두 번째) 동작구청장이 지난 9월 열린 동작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구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의체인 ‘동작 지역치안협의회’ 활동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작 지역치안협의회는 구와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방송사, 대학교, 병원, 주민자치협의회, 청년구청장 등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구는 치안 관련 사업을 매월 상호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해 시기별로 적절한 안심 환경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동작경찰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치안종합대책과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동작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소화기함 상시 점검,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 등의 사업을 벌인다. 구는 지난 10월 안심비상벨 63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미작동 56개를 수리하기도 했다. 구는 매달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정기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2023-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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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