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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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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청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생활지원’, ‘응급복구’, ‘교통대책’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설주의보, 경보 발령 단계 별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2단계 이상 폭설상황부터는 합동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을 세웠다.

종로구 제공
또 종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만들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열선과 염수살포장치 정보를 시각화해 일괄 제어할 수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앞으로 휴대전화와도 연동해 실시간 작업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종로구 제설 캐릭터 토롱이를 활용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문화도 알릴 예정이다.

종로구 제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최신 장비를 활용해 스마트 제설작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종로를 오가는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출퇴근길 교통 대란을 방지하려고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는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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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