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가 만든 간식 추천” 국무회의서 홍보 한덕수(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직전 모여 경남 하동 청년농부들이 만든 배즙, 과일칩 등 간식을 살펴보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권유로 시식한 한 총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영세·소농가와 상생·협업하는 우수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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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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