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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역촌역 인근 1300가구 아파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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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구 이상 장기전세주택 공급
인사동에는 높이 59m 빌딩 건립


서울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에 들어서는 35층 재개발 아파트의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인근에 약 13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중 500가구 이상은 공공주택(임대주택)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59-1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2만 8463.8㎡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돼 500가구 이상은 공공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4040㎡는 어린이공원으로 조성돼 역촌역 인근 보행자 및 사업지 인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공평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정비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탑골공원 쪽 인사동 초입 인근에 위치한 해당 지역(종로구 낙원동 283-15)에는 2186.7㎡ 면적에 높이 59m 규모의 신규 건축물이 들어선다. 새 건축물에는 미술관이 포함되고 옛 골목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박재홍 기자
2023-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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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