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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망·인파 관제 체계 구축
‘CCTV 24시간 모니터링’ 가동


서울 강동구의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올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서울 안전망’과 ‘다중인파 밀집도 지능형 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강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CCTV 3227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를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구는 보다 안전한 강동을 구현하기 위해 총 4억 5000만 원(구비와 시비, 특별조정교부금 각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서울 안전망’과 ‘다중인파 밀집도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구는 향후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서울 안전망은 범죄, 화재,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사건·사고 발생 지역 주변 CCTV 영상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원모 강동구 재난안전과장은 “스마트서울 안전망과 다중인파 밀집도 지능형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3-1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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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