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원,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공영주차장 완비한 논현문화마루 개관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문화공간 조성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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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남 논현문화마루에서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왼쪽에서 일곱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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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7일 강남 논현문화마루(논현로 131길 40)에서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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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남 논현문화마루에서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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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관한 논현문화마루는 지역주민의 복합문화시설로서 지하6층, 지상5층 규모로 강남문화원,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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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남 논현문화마루에서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앞줄 왼쪽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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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문화마루는 2020년 해당 부지의 건축허가와 2022년 활용방안 결정 변경에 따라 올해 6월부터 준공해 12월에 인테리어 공사까지 마쳐 다양한 문화시설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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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남 논현문화마루에서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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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서는 이 의원을 비롯한 강남구청장, 직능단체장, 유관단체 관계자 등과 지역주민께서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합창단 공연과 논현문화마루 건립 경과보고, 시설관람 및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 의원은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소통 공간을 위한 숙원 사업인 논현문화마루의 개관을 축하한다”라며 “지역주민이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