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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도 식용유?…서울시 굿즈로 “기분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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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 선물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굿즈(기념품)를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알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지난달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서울시, 설 선물로 굿즈 ‘서울마이소울’ 추천
서울시는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굿즈(기념품)를 이번 설 선물로 25일 추천했다.서울시 제공
지난해 말 종로구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과 텐바이텐·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디자인스토어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부 제품은 빠르게 품절되며 호평받았다.

시는 ‘완판’ 후드티를 비롯해 대학생에게는 볼캡·인센스스틱(향초)·젤펜 등을 추천했다. 부모님과 어린 조카에게는 각각 에코백과 키링·지비츠(크록스 신발 윗부분에 있는 구멍에 꽂는 액세서리) 세트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굿즈는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굿즈는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상품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며 “올해 설 선물은 가공식품 대신 굿즈로 바꿔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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