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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출마 선언 “수사 검사 외길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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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이 천안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이정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이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천안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천안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을’에서 민주당 12년 집권을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인 충청의 수부 도시 천안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권력에 곁눈질하지 않고, 외압에 굴하지 않으며 정의실현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수사 검사의 외길을 걸어왔다”며 “남은 인생을 천안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정동에서 천안역사까지 방음터널이나 지하화, 성성 호수공원 주변에 미술관, 공연시설, 놀이시설 유치, 트램 설치로 교통지옥 해결, 성환 종축장 조기 이전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2020년 총선에도 출마했으며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천안은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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