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녕하세요, 공익의 대변자입니다’…영등포구, 전 직원 명함 제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영등포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작을 지원하는 명함 도안.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서비스 향상과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함을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팀장 이상 또는 일부 직원들만 제작했던 명함을 지난해부터 전 직원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명함은 1인당 100매씩, 가로 9㎝, 세로 5㎝ 사이즈로 제작한다. 명함 앞면에는 부서, 직책, 이름, 연락처 등 기본적인 정보가 적혀있다. 뒷면에는 공익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이익을 위해 소명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문구가 담겨 있다.

뒷면 문구는 ▲‘공익의 대변자로서 법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영등포 발전, 영등포 미래, 영등포 구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내 사업 하듯이, 내 살림살이 하듯이 선택과 집중으로 구의 재정을 알뜰하게 아끼겠습니다’ 등 총 3안으로 구성됐다. 개인별로 한 개의 안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 공직 생활을 처음 시작한 신규 주무관은 “내 명함이 생기니 소속감과 책임감이 생겨나고, 직접 선택한 명함 뒷면의 문구를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 직원 명함 제작으로 민원인의 빠른 일 처리를 도와 응대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직원들은 뒷면의 문구를 보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