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편의증진 감사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휠타모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박 구청장 “장애인 웃는 사회로”


박강수(왼쪽 두 번째) 마포구청장이 14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이동 편의증진 개선 관련 감사패 전달식’에서 장흥재(오른쪽) 휠타모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김은선(왼쪽)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마음에 감사패를 드립니다.”(장흥재 휠타모 회장)

“감사패까지 받을 일은 아니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14일 마포구청에서는 의미 있는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휠타모) 회원들이 장애인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휠체어를 타고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했다. 기존에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었지만 이를 이용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했고, 직원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사용하기가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기존에 리프트가 설치됐다는 이유로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장 회장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하지 못할 일이라 더 고맙다”고 웃었다.

박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직후 장애인 상생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을 만큼 장애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올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장애인 관련 부서도 장애인사회보장과로 묶어 일원화했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 등 몸이 불편한 이들도 자유롭게 생활하며 웃을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선진사회”라면서 “현장 담당자로부터 해당 문제를 듣고 즉각 조치했다. 앞으로도 마포 지역 내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박강수(왼쪽 두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14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이동 편의증진 개선 관련 감사패 전달식’에서 장흥재(오른쪽) 휠타모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김은선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