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선 두산컨소 우선협상 취소…신규사업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중동 상황 대응…물가·에너지 종합대책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요트 타고 한강 누비자! 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문 열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내기업 16곳 투자 유치한 충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차전지 등 미래 먹거리 확보
김태흠 지사 “올해 16조 목표”

충남도가 국내 우량기업 16개사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신년 시정연설에서 “올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목표액은 16조원”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천안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주 지앤 대표이사 등 1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7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부지 34만 769㎡에 모두 506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자동차 램프 부품 업체 지앤은 144억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읍 6225㎡에 공장을 증설한다. 콘크리트 구조물 업체 케이피코퍼레이션은 90억원을 들여 홍성 은하농공단지에 공장을 이전하고, 이차전지 소재 업체 송우이엠은 2000억원을 들여 석문국가산단에 공장을 신설한다.

도는 이번 기업 유치로 생산 6558억원, 고용창출 946명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협약으로 충남은 자동차,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도는 지난 6일 중국 강풍전자와 5300만 달러(약 700억원) 협약을 체결해 올해 첫 외국기업 투자를 끌어냈다. 충남도는 지난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모두 14조 927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2024-02-2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약 이행률 99.6%! 관악 민선 8기 ‘으뜸 행

벤처 창업·소상공인 강화 주축 60개 과제 중 53개는 조기 완료

‘탄소 중립’ 구로, 나무 1900그루로 재해 막아

장인홍 구청장, 와룡산에서 식수 “산불 강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

서초, 아이도 노인도 즐거운 ‘통합 경로당’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개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