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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현재 구청 용지에 세계적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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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일대 개발’ 사업자 공모
사업참여의향서 새달 21일 마감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동작구청 전경. 구는 해당 부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현 동작구청 부지가 세계적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동작구는 오는 5월 21일까지 현 동작구 청사 용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8월 상도동 장승배기 일대에 완공 예정인 신청사 부지로 청사를 이전한다. 이후 현재 청사로 쓰는 8941㎡(약 2700평) 규모의 부지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위해 개발하기로 했다.

구는 당초 신청사를 건립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현 청사 부지를 대물변제로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현 청사 부지의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해 LH와 협의 끝에 대물변제가 아닌 현금 정산으로 변경했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다음달 21일 동작구청 핵심정책추진단을 방문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6월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교육·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 건립을 통해 동작구 지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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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