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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천안흥타령춤축제, 아시아 최고 춤 축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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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댄싱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 제공
춤으로 특화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춤 축제로 인정받았다.

충남 천안시는 (사)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최하는 ‘2024 피나클어워즈·아시아 축제 도시 콘퍼런스’에서 ‘2024 아시아 댄싱 페스티벌(Asian Dancing Festival of 2024)’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주최 측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춤 축제로 평가했다.

‘춤’으로 특화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시 제공
지난해 10월 ‘도전과 창조 정신이 어우러진 춤’을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5일간 국내 춤꾼과 해외 무용단 등 8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아시아 댄싱 페스티벌’에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올해 30개국 무용단이 참가하는 글로벌 춤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24’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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