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과값 잡자” 충북, 과수 농가에 100억 투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6년까지 문 닫은 과원 지원
개량 품종 보급·다축 재배 추진

충북도가 금값이 된 사과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우선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과원들이 다시 사과를 심도록 2026년까지 총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들 농가에 이상기후와 과수화상병에 강한 품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충북지역 사과 재배 면적은 10년 전보다 3.5% 감소한 3738㏊를 기록했다. 개화기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열풍방상팬 보급률도 현재 3%에서 15%로 높이기로 했다.

도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 과원을 다축평면수형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축평면 수형 변경 시 생산량이 5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축 재배를 하면 농약 살포나 잡초 제거 등을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어 노동력 부족 등도 해결할 수 있다. 도는 다축 재배 장점을 홍보하고 변경에 따른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선 80여 농가가 다축 시험 재배를 하고 있다. 다축 재배는 하나의 줄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수형과 달리 하나의 대목에 2개 이상 줄기를 수직으로 배치해 재배하는 방법이다. 도는 무인방제기 지원과 1인 가구 증가 등에 맞춘 중소형 사과 신품종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2024-04-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