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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앞두고 ‘장군 동상 친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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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제479주년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을 맞아 탄신주간을 선포하고 신정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친수식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기념을 위해 이순신 장군의 동상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내는 행사다.

천수식에 사용된 물은 이순신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살았던 아산의 현충사 경내 옛집 우물물과 온양온천 원천수를 합수한 물이다.

이번 선포식과 천수식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 이순신의 도시로서 우뚝 서며 아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높일 것”이라며 “이순신 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안보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며, 충남 최고의 ‘키즈가든’과 올해 조성되는 ‘지방정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에서 열린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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