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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7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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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데이비드 이 지휘, 주연선 첼리스트 협연
전석 무료, 공연시간 70분…초등생 이상 누구나 관림

서울 종로구가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지휘자 정명훈 전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성장했다. 이후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오스모 벤스케에 이어 올해부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네덜란드 출신 얍 판 츠베덴 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종로구 제공
종로구가 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이날 음악회는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 4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연주뿐 아니라 친절한 해설까지 곁들여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지휘는 서울시향 부지휘자이자 예일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과정을 졸업한 데이비드 이가, 협연은 중앙대 예술대 음악학부 교수인 주연선 첼리스트가 담당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간은 70분이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종로구 제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문화가 있는 삶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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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