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명대 학생들, ‘라오스’에 교육 등 한류 전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명대 봉사단이 라오스 루앙알프라방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OICA의 지원받아 ‘2024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하나로 펼쳐진 이번 해외봉사단은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반찬 초등학교(Ban Chan Nou Primary School)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 보건 위생 지도와 체험활동 등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교육자료 제작과 온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한 현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앞서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KOICA 지원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10년째 선정돼 라오스·베트남·필리핀·키르기스스탄 등에서 해외 현장 활동을 펼쳤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