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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마음편의점’서 청년 정신건강 자가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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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양재역점 ‘1호’ 지정
비치된 QR코드 스캔해 검진 가능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스스로 검진할 수 있는 ‘마음편의점 1호점’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음편의점 1호점은 세븐일레븐 양재역점으로 지정됐다. 편의점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마음건강에 대한 자가검진이 가능하며, 서초구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의 비밀상담 게시판으로 접속해 비공개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편하게 검진할 수 있도록 리플릿도 비치했다.

서초구는 자가검진 후 마음 돌봄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 상담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34세 또래 청년 15명을 ‘마음건강 서포터즈’로 위촉해 오는 10월까지 서포터즈 활동 및 캠페인도 진행한다.

서초구는 앞으로 청년 밀집 지역에 ‘마음편의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5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석 기자
2024-07-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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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