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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업무 개시… 복합 시설로 운영


서울 강동구 천호2동 주민센터(왼쪽)와 천호3동 주민센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이달 중 천호2·3동 주민센터의 신축 청사 이전을 마친 뒤 각각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우선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 1~3층에 자리하는 천호3동 주민센터는 오는 11일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는 기존의 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있던 부지를 개발해 건립했으며 주민센터 외에도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어르신사랑방, 사회복지관 등 공공 시설이 조성돼 있다.

천호2동 주민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된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새 청사에는 천호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자치회관,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김희덕 강동구 자치행정과장은 “천호2동과 천호3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심지가 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4-1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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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