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대문 피해장애인 쉼터 이전 예정 시설···장애인 편의 위한 개선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출입구 리프트 설치 위험성, 엘리베이터 없는 내부··· 장애 친화적인 시설로 개선 촉구
“쉼터의 존재 몰라 오지 못하는 사각지대 피해장애인 위한 홍보방안 마련 필요”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신복자 의원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실을 대상으로 서대문 피해장애인 쉼터의 이전과 관련해, 현재 리모델링 설계를 장애 친화적 공간으로 재설계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 피해장애인 쉼터는 학대 장애인 피해자들이 일시적으로 보호받고 상담 및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비공개시설로, 현재 서울에 4개 쉼터가 운영 중이다.

서대문에 있는 피해장애인 쉼터는 휴게 공간의 층별 분리 구조와 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효율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다 적합한 시설로 이전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4년 12월 말 공사 완료 후 쉼터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신 의원은 이전 예정 시설의 현장 방문 결과, 쉼터 출입구 리프트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위험할 수 있으며, 내부 계단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하다는 점, 옆 건물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리모델링 비용 4억 6000만원을 고려했을 때 건물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정상훈 복지실장은 “쉼터 이전 부지를 직접 현장 방문해 말씀하신 부분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서울에 있는 피해장애인 쉼터 4개소가 전반적으로 수용 가능 정원 대비 입소자 수가 적은 문제를 지적, 특히 일부 쉼터에는 입소자가 전무한 상황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피해 쉼터가 비공개 시설이어서 적극적인 홍보가 어렵다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쉼터의 존재조차 알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접근성 높은 홍보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현재 각각 다른 법인이 운영하는 서울의 4개소 피해장애인 쉼터를 장기적으로 하나의 법인에서 통합 운영해, 입소자 수에 따른 유연한 인력 배치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