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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산업, 지역 경제 큰 영향”, 선문대 여영현·유한별 교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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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학교 행정공기업학과 여영현(왼쪽)·유한별 교수.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는 행정공기업학과 여영현·유한별 교수가 ‘2024년 소재·부품·장비 산업 통계 및 공공 통계 활용 논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여 교수와 유 교수의 논문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패널 회귀 및 GIS 분석의 활용’이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산업 구조 개선과 지역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핵심 부품 수출 규제를 계기로 시작됐다.

연구진은 지리정보시스템(GIS)와 패널 회귀분석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단순한 산업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정부 등의 관련 정책 수립 중요성도 강조했다.

여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가 산업의 핵심 기반을 분석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지역 경제와 균형 발전에 중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했다.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연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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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