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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 서대문구의회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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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이에 응해 협치 실현하라”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날치기 예산 강행 비판
구청의 재의요구에 대한 회의 개회 촉구 담은 탄원서 제출
“정쟁 멈추고 구청의 재의요구에 대해 회의, 구의회에서 토의 통해 의원 간 합의함으로써 준예산이 아닌 실제 2025년 예산 집행으로 협치 실현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가 서대문구의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날치기 예산 강행을 비판함과 동시에 정쟁을 멈추고, 서대문구청의 재의요구에 응해 회의를 통해 의원 간 의견을 합의함으로써 준예산이 아닌 실제 2025년 예산 집행을 이루는 협치 실현 촉구를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예산 날치기 강행이 있은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 찰나, 서대문구의 9개 보훈단체에서 이를 비판함과 동시에 구청의 재의요구를 안건으로 한 회의를 개회하여 구의원 간 토의를 통해 합의함으로써 준예산이 아닌 실제 예산을 집행함으로써 협치를 실현해달라는 탄원서를 서대문구의회에 직접 제출했다”라고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접수 전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촬영한 탄원서


문 의원은 “여야 합의된 예산안을 무시하고 전액 삭감안을 넣은 기습 날치기 강행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는 물론, 구청의 동별 비전공유회에도 연신 단체행동을 하며 재의요구를 거부하는 모습에 더 이상 그냥 지켜볼 수 없다는 의미라 생각한다”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특히, 다른 단체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지켜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신 분들의 탄원인 만큼 그 중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이러한 목소리를 중히 여겨 정쟁을 멈추고 하루빨리 의회에서의 합의를 이뤄내어 그분들이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의 창끝, 풀뿌리 민주주의의 협치를 완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당부했다.

본 탄원은 서대문구 광복회, 서대문구 상이군경회, 서대문구 전몰군경유족회, 서대문구 전몰군경미망인회, 서대문구 무공수훈자회, 서대문구 고엽제전우회, 서대문구 특수임무유공자회, 서대문구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 월남참전자회의 공동 성명으로 작성되어 문 의원을 통해 서대문구의회에 직접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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