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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의 ‘웰빙운동’ 평생학습…관악구,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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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서울대와 협력해 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강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대 미술관에서 열린 관악구민 대상 현대예술문화 강의. 관악구 제공


상반기 개설된 강좌는 5060 골든웰빙운동강좌,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박물관 수요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예술 강좌다.

5060 골든웰빙운동은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는 내용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건강운동과학연구실 교수와 대학원생이 강사로 참여한다.

개별 건강검사를 거쳐 참여자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해 준다. 골든웰빙운동 강좌는 3월 4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는 한국학에 관한 강의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들을 수 있다. 3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모두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박물관 수요교양강좌는 ‘인간과 과학’을 주제로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3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미술관 현대문화예술 강좌는 ‘예술로 바라보는 환경’이 주제며 서울대 미술관에서 수강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대와 협력해 구민들의 지식 함양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자산인 서울대와 협력해 구민들의 인문학 지식 함양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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