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수돗물 브랜드 ‘고래수’ 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7월부터 병에 담아서 생산
재난·폭염 때 무료 비상식수 제공

울산 수돗물 브랜드 ‘고래수’가 탄생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 본부 현관에서 고래수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래수는 울산과 물을 연상시키는 ‘고래’를 활용해 친근함과 청정 이미지를 부각했고,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브랜드 선포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인 고래수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다중이용시설 영상 홍보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7월부터 수돗물을 병에 담은 ‘고래수’도 생산한다. 고래수 병입 수돗물은 1.8ℓ와 400㎖ 두 종류를 연간 50만병 생산해 재난·재해 현장과 단수·누수 지역, 폭염예방 등에 비상 식수 등으로 무상 공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 내 1000㎡ 규모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을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7월부터 병 수돗물 고래수를 생산한다.

지역별 수돗물 브랜드는 서울 ‘아리수’, 부산 ‘순수365’, 대전 ‘It`s 水’, 인천 ‘미추홀참물’, 광주 ‘빛여울수’, 대구 ‘달구벌 맑은물’ 등이 등록돼 있다. 수돗물 브랜드는 지역별 특성 등을 살려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고래수가 신뢰받는 상표가 되도록 품질 관리와 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상시 깨끗한 물 공급뿐 아니라 재난 대비와 시민 편의성을 함께 충족시키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02-1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