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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아산권 30분, 수도권 1시간 철도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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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2일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가 10일 GTX-C노선 신창역까지 연결등 ‘아산권 30분, 수도권 1시간 이내 철도 접근’으로 철도중심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를 통해 “아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막힘없는 도시이자, 편리한 교통, 신성장 거점 콤펙트시티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GTX-C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해 천안·아산역,온양온천역, 신창역 등 3개 정차역을 신설하고, 신창역까지만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을 도고온천까지 연장 운행하는 ‘ITX-마음’ 정차를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에 배방IC를 신설해 탕정신도시와 배방지역의 외부교통량을 분산 처리로 교통혼잡도 해소하겠다고 제시했다.

충남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로 수도권 전철 가칭 ‘방축역’을 신설하고 아산-천안간 광역셔틀전철 운행과 일반철도 중 유일하게 고속철도와 미연결된 장항선을 KTX·SRT와 연결 등을 약속했다.

전 후보는 “온양온천역은 도심형 환승센터, 주거·문화·창업과 행정기능 중심의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구도심 개발 및 원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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