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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재현한 20대 가수 혜은이, 충남 축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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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20대 가수 혜은이 캐릭터로 재현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 활동

AI으로 재현한 20대 리즈 시절 가수 혜은이씨가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충남 알리기에 나선다. 도 제공


인공지능(AI)으로 재현한 20대 리즈 시절 가수 혜은이씨가 충남도 홍보에 나선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AI 리즈 시절 혜은이’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축제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현존하는 스타의 젊은 시절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해 홍보에 활용하는 전략이다.

AI 리즈 시절 혜은이는 20대 모습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진취적인 엠지(MZ) 세대 감성을 담아 그려질 예정이다.

도는 유튜브 채널 ‘충남 관광’과 ‘어쩌다 혜은이’에서 축제 시작 첫날부터 3편을 차례로 연재할 계획이다.

AI 혜은이는 도 대표 축제를 알리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논산 딸기축제(3.27.∼30)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등 10개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홍보 콘텐츠는 논산 딸기 축제 첫날인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혜은이 씨는 “어린 시절을 보낸 충남의 축제를 AI 리즈 시절 혜은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홍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많은 사람이 도의 다채로운 축제를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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