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안전에 신속 출동까지 달성…영등포 당산지구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사당역 중앙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추가해 인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여름 통합 수방체계 본격 가동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순천시, 中 상하이 문화상회와 글로벌 콘텐츠산업 협력방안 모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태·정원에 콘텐츠 융복합
순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략 공유


순천시와 중국 상하이 문화상회 대표단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문화콘텐츠산업 교류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시와 중국 상하이 문화상회가 글로벌 콘텐츠산업 협력방안을 모색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22일 중국 상하이 문화상회 대표단 20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두 도시 간 문화콘텐츠산업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문화상회는 중국 상하이시의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상공업연합회 산하 기관이다.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등 문화산업 분야 120여개의 기업회원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2박 3일 전라남도 교류 일정 중 문화콘텐츠산업 핵심 거점으로 순천을 선정해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생태·정원에 콘텐츠를 융복합한 순천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기업 유치 등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양 도시 콘텐츠기업 간 국제 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콘텐츠산업 교류행사에서 시 관계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 순천 소재 웹툰 기업 케나즈와 순천대학교도 함께 참석해 중국 현지 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상호 프로젝트 교류와 콘텐츠 행사 참여,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닝보시, 타이위안시, 잉탄시 3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는 등 중국과 인연이 많은 도시이다”며 “상해시와 행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문화 협력을 통해 양국의 콘텐츠 기업들이 활발히 소통해 나가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양전화 상하이시문화상회 회장도 “상하이시는 중국 내 기업 수가 많아 해외 투자와 무역의 주역이 되는 도시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순천시와 상하이시가 문화산업의 파트너로서 손을 잡고 양국의 콘텐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시는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양천,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일반 20명·특화분야 30명 선발 19~29세 대학생·미취업 청년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강북 100가지 변화 만

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구역·신청사 건립 현장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