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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시민 불안하지 않도록 지하 시설물 관리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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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반침하’ 대책 논의 제2차 긴급 특별 안전대책 회의


안성시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제2차 긴급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서울 강동과 경기 광명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는 안성시청 시민 안전과 등 지하 시설물 관련 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시설물 관리기관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국도비를 보조받아 인구 밀집 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총 100㎞ 구간에 걸쳐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반침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상·하수도 관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관로의 신속한 점검 및 교체를 특별 주문했다.

이어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지하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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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