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상풍력 메가 프로젝트 경쟁 뜨겁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세계최대 8.2GW급 2030년 완공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비전 추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에 집중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 해상풍력을 둘러싸고 지자체 간 ‘메가 프로젝트’ 경쟁이 뜨겁다.

전남·제주·울산 등 주요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벨트’가 조성되면서 지자체들이 산업단지 유치, 글로벌 기업 협력, 기술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도 하반기에 해상풍력 지원법을 제정하겠다고 예고하며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은 단연 해상풍력 산업의 선도주자다. 신안 해역에 조성 중인 8.2GW 규모의 발전단지는 단일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전남도는 이 단지를 RE100(재생에너지 100%) 대응형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풍력 부품 생산, 수출형 공급망, 에너지 특화기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태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블레이드·타워 생산시설 유치에 나섰고 수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융복합 모델도 추진 중이다.

제주도는 기존 풍력 자원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접목해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비전’을 추진 중이다. 제주도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바꾼다는 목표다. 울산은 해양플랜트 기술을 바탕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에 집중하고 있다. 수심이 깊은 해역의 지형적 특성을 살려 글로벌 기업과 협업 중이며, 조선업 기반의 구조물 제작과 부유체 설계 내재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밖에 전북 군산, 전남 영광·고흥·완도, 경남 통영·거제, 강원 삼척·강릉에서도 해상풍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군산시는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단지를, 경남도는 조선소 기반의 부유식 실증단지를 조성 중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5-06-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