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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적극행정 3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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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개 지자체 중 7곳 우수기관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성과점검이 실시된다. 올해는 지자체 243개 중 7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은 3회 연속 장관상을 받게 됐다.

금천구는 ▲성과보상 체계 개선과 강화 ▲다양한 홍보를 통한 적극행정 확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청정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했다.

그 결과 우수사례 접수는 전년 상반기 16건에서 21건으로 31% 증가했다.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주민 체감형 성과도 이어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회 연속 장관상 수상은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09-2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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