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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 “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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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면질의 통해 강력히 요구…서울시 설치 계획 공식 반영
“아차산역, 런베이스로 조성… 샤워실·라커·짐보관 시설 갖춘다”


질의하는 박성연 의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광진구 아차산역에 ‘펀스테이션(Fun Station)’ 설치를 확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박 의원은 서울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아차산역 등 광진구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 설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서울시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번 설치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박 의원은 서면질의에서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꼭 필요하다”라며 “특히 아차산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펀스테이션 설치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차산역을 비롯해 중계역, 몽촌토성역, 신목동역 등 4곳이 2026년 3월까지 펀스테이션 설치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아차산역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를 위한 런베이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샤워실·라커·짐보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건강·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진구민은 물론 서울 동부권 시민 모두가 찾는 생활 SOC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문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 다른 지하철 역사에도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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