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에 서울시 재난대책본부 가동…“시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한민국,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 기네스 기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임산부는 줄서지 마세요”…서울 중구, ‘올 프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日분쿄구, 김밥·잡채 만들며 다진 우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참석… 피아노 연주로 평화와 통일의 울림 전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 이새날 의원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여 초·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광복 80주년과 세계평화의 날(9.21)을 기념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이 의원은 행사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음악으로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드림존(통일 모자이크, 한반도 지도 퍼즐, 레크리에이션) ▲통일 플레이존(통일교육 체험, 통일 도서관) ▲통일 하모니존(각종 공연) 등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해군 군악대와 다양한 학교·기관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과 평화, 통일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통일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 재개발 조합 비리에 ‘강수’…“북아현3구역

제한 경쟁·미인가 사전 분양 지적 3차 설명회 열고 “위반 사항 처분”

금천·市교육청, 지역 역량 키우는 협력 모델

자치구 최초 ‘교육협력특구’ 협약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