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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개관 앞둔 서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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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500억 투입, 연면적 7187㎡ 규모 서남권 문화거점 서서울미술관 개관 앞둬
미술관 건물 내 전시공간 외에도 미디어랩, 교육강연 등 다목적공간, 카페 등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
“금천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미술관으로 성공적인 개관 준비해야”


지난 1일 개관 앞둔 서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 현장을 방문한 최기찬 의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에 개관을 앞둔 서서울미술관 건립 현장을 지난 1일 방문했다.

이날 최 의원은 서서울미술관 관장과 전시공간, 미디어랩, 부대시설 등을 둘러보며 마무리 공사 현장 점검 및 개관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서서울미술관은 2015년 6월 본격 공사를 시작으로 10년만에 건립되는 연면적 7187㎡(지하2층/지상1층) 규모의 대형 미술관으로, 부지비 58억원을 포함 총 499억 85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방문은 서서울미술관이 시립미술관으로서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진정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개관 준비작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서남권 지역의 문화인프라 확충과 신진미술인 지원을 위한 거점시설로 지역 미술인들을 비롯 금천구민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최기찬 의원


서서울미술관 관장은 “개관 프로그램이 정형적인 미술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퍼포먼스,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어, 개관 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요 전시공간들이 지하에 있는 설계구조로 인해 습도조절 등은 과제다.

지난 제332회 임시회 문체위 시립미술관 업무보고에서 최은주 관장은 “개관을 앞두고 전시 환경 정비에 있어 누수 등의 문제로 마지막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의원은 “총 500억원이 투입된 서서울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금천구민과 서남권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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