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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서대문구의원, 저소득 노인 생활 안정 위해 지원 정책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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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구의원, ‘서대문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대상 대체 일자리 및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명시


이진삼 서대문구의원


이진삼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를 수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위원장이 수정 발의한‘서대문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09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실제 기존 조례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이나 방한복 등 물품 지급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에 폐지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은 하루하루 불안정한 생활과 복지사각에 놓이기 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수정 조례안에는 △노인 재활용품 수집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대체 일자리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격이 되는 각종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사항을 새롭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안전은 물론 불안정한 수입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 일시적 지원에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제정건설위원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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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