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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복지정보시스템 시범 운영…“신속한 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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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복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개편해 오는 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개편해 오는 8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복지정보시스템 웹페이지. 서울시 제공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은 2017년부터 복지담당 공무원, 복지기관 등이 각종 복지서비스를 조회·관리·연계하기 위해 이용해온 업무 전산이다.

개편된 시스템은 ‘복지대상자 통합조회’를 도입해 한 번의 검색으로 대상자가 지원받은 기록과 상담 기록, 복지사업 참여 이력 등 정보를 볼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사업별 메뉴에서 일일이 정보를 확인해야 했었다.

또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복지사업들을 처리 절차에 따라 6개로 유형화했다. 새로운 복지사업 업무에 전산화를 적용하려면 매번 시스템을 새로 개발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유형별로 빠르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스토킹 피해자 지원 등 복지사업을 새로 전산화했다. 메뉴 구성과 화면별 기능, 웹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이용하는 복지 담당 공무원 등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서 보다 신속하게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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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