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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감염병 예방 33명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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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관리 활동보고회 열고 격려


장인홍(앞줄 가운데)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5일 구청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감사장을 받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지난 5일 구청 창의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협업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개인의 활동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감사장은 모두 33명에게 전달됐다. 진로나침반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 6곳과 개인 2명, 가가호호방역봉사단 15명, 새마을자율방역단원 10명 등 구민의 건강 보호와 방역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이들은 청소년 보건·의료 직업체험 활동을 마련하거나 취약가구를 방문해 방역하는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한 수상자는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모여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과 개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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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