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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경기도의원 “연구용역, 시의성,효용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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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의원이 7일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7일(금)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이하 “문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용역 추진 시 효과성과 시의성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홍원길 의원은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효과성분석 연구용역을 언급하며 “연구 결과가 내년 4월에 나오는데 활용계획에는 2026년 추진방향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명시됐다”며 “이는 시기와 활용 목적이 맞지 않는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 정책 추진방향은 늦어도 2025년 연말까지 확정돼야 한다”며 “그 이후에 나오는 연구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것은 절차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홍 의원은 “예산이 많이 수반되거나 지자체와 협력이 필요한 사업일수록 연구 결과를 정책적 근거로 삼아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역 결과의 효용성 확보가 필요함을 덧붙였다.

한편, 홍원길 의원은 국제교류사업이 비교적 활발히 진행되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제행사가 도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K-문화 확산과 더불어 경기도의 문화가 세계무대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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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